Debug(디버그) 하기(오류가 떴을 때)

버그를 찾는 과정을 Debug(디버그)라고 해요. 이게 정말 필수적인 부분이라서, 한번 따라해보세요!

 

제가 이 상황에서 Debug를 한다면 이럴 것 같아요.

 

1. 400 error 에 대한 구글링을 한다.
 -> 400 bad request, 400 error, http 400 등으로 구글링을 해서, 에러의 의미를 파악한다.

 

2. KeyError : 'bucket_give' 의 문장을 이해한다.
 -> 프론트엔드, 백엔드의 의미를 명확히 아셔야 합니다. '구글링으로 보완!'

 

프론트엔드 영역은 클라이언트 영역을 담당하는 코드 영역입니다. 프론트엔드 코드에서는 클라이언트 영역에서 받은 bucket_give 부분을 서버로 전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. 백엔드는 프론트엔드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서버영역입니다. 반드시 bucket_give를 전달받는 부분이 있습니다.

 

지금 현재 에러가 난 부분은 python flask로 구현된 백엔드 코드 부분입니다. 그 중에서도 POST method 를 통해 여러 key 값을 프론트엔드 전달받게 됩니다.

 

bucket_give 부분이 잘못 요청됨 (400 Bad Request, Key Error : bucket_give)에 따라, 프론트엔드 코드의 bucket_give 를 파악해야 함.

 

3. 프론트에서 bucket_give 를 찾는다. (스샷1 참고)

 

4. bucket_give의 변수에 어떤 값이 저장되어있는지를 역으로 추적한다. (스샷 2 참고)

 

스샷1, 2

 

 

 

 

 

★ 오류가 떴을 때, 먼저 서버쪽인지 클라이언트쪽인지 확인하고 

Post방식에서 생긴 문제인지 Get방식에서 생긴 문제인지 확인한다.

다음에 문자열 확인하고, 따옴표의 유무를 잘 확인한다.

꼭 새로고침해서 잘 돌아가는지 확인하기! 

강력새로고침 단축키 : ctrl + shift + R(r)